DUNKIN' BRANDS는 TRAILBLAZER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도넛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셜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미국은 Dunkin’과 함께하고 Dunkin’은 1,300만 명의 팬과 함께합니다.
상하이 인구와 거의 맞먹는 숫자의 Facebook 팬을 보유하고 있는 Dunkin’ 브랜드는 소셜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과 소통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회사의 목표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모닝 커피를 마신 이후에도 고객 일상의 중요한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Dunkin’의 인간 존중 철학은 Twitter의 문구, “America Runs on Dunkin’. @DunkinDonuts Runs on You.”에서 잘 드러납니다. Dunkin'은 고객을 소중히 하면 고객도 Dunkin'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 믿습니다. 이 철학은 Facebook에서 경이적인 결과로 나타나 팬 수가 1,300만 이상으로 늘어났고 현재도 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화 된다는 것은 단순히 팬이 증가하고 팔로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가 아닌 고객에게 영감을 줄 콘텐츠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마케팅 및 혁신 부서장인 John Costello는 “소셜화 된다는 것은 고객과 그들의 친구들에게 영감을 줄 콘텐츠를 함께하고 저희와 관계를 맺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Dunkin’ 브랜드는 Marketing Cloud의 Social Studio를 사용하여 Dunkin’ 브랜드에 대한 대화를 관전하거나 이에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입소문을 낼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일종의 충성도가 형성되며, 재구매와 추천 구매의 결과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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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는 Trailbla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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