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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IT 인재의 꿈 함께 키우는 세일즈포스 코리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 네오씽카 코딩 교육 진행
세일즈포스는 ‘사회의 진정한 변화는 기업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Giving Back’이 DNA처럼 기업 문화에 깊게 자리 잡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세일즈포스는 평등(Equality)을 핵심 가치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건강 문제나 위기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및 사회적 불평등을 포함하는 사회적 구조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평등에 기반한 가치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은 모든 일의 기본이며, 평등한 미래는 양질의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세일즈포스의 믿음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자원과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학교, 교육 기관, 보육원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세일즈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570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팬데믹 기간동안 학생들의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억 2,0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후원해왔습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성 발현과 IT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기 교육을 매년 꾸준히 실시해 왔습니다. 지금부터 세일즈포스 코리아가 꿈꾸는 교육 기회의 평등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오씽카 자율주행 수업’으로 AIㆍ소프트웨어와 친해지기!


이번 수업의 가장 큰 성과는 처음 코딩을 배우는 학생들도 전문적인 지식 없이 현장에서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코드를 작성해 보면서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성우보육원의 한 관계자는 “최근 IT 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함께한 네오씽카 자율주행 교육은 보육원의 청소년들이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 실제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와’하고 감탄을 내뱉는 학생들도 있었고 학생들 모두 집중해서 장난감 자동차를 조립하고 코딩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성우보육원 청소년들은 같은 날 열린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3’에도 참석하여 최신 디지털 트렌드와 국내 기업들이 직접 공개하는 디지털 혁신 사례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영업,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IT 등 다양한 업무 분야와 IT, 제조, 금융, 통신, 리테일 등의 산업 분야만의 생생한 디지털 혁신 스토리를 간접적으로 듣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5년 차를 맞은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IT 인재 양성 노력,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성우보육원 학생들을 위한 IT 교육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평등한 미래는 양질의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2019년에 실시한 AI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2021년에 걸쳐 지금까지 성우보육원 학생들을 위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코딩, 소프트웨어, AI 등 최신 IT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육의 접근성을 개선해 왔습니다. 단순히 책만으로 지루하게 배우는 교육이 아닌 오래 기억에 남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는 학생들과 함께 RC카 만들기, VR과 메타버스 활용한 정기 코딩 교육, IT 직업 체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지원했습니다.
교육 평등을 위한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노력은 세일즈포스의 ‘사회 환원(Giving Back)’ DNA와 같이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1-1-1 모델: 자산의 1%, 직원 근무시간의 1%, 제품의 1%를 사회에 환원
세일즈포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기업 설립 당시부터 ‘1-1-1 모델’을 제시하고 기업 자산의 1%, 직원 근무시간의 1%, 제품의 1%를 사회에 환원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서서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24년간 이어져 온 이런 세일즈포스의 ‘1-1-1 모델’은 현재까지 약 6억 1,400만 달러(한화 약 6,800억 원), 약 780만 시간, 약 50,000개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보조 선생님으로 참여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담당자는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탈무드의 교훈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IT 인재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아이들이 재밌게 코딩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을 응원하고 그들이 꿈에 더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세일즈포스의 1-1-1모델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의 웃음과 환호가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세일즈포스의 코딩 교육은 끝이 났지만 세일즈포스의 1-1-1 모델은 따듯한 마음을 가진 전 세계 트레일블레이저들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어쩌면 적어 보일 수 있는 기업 수익의 1%가 6억 1,400만 달러가 되고 직원 시간의 1%가 780만 시간이 된 것처럼 세일즈포스는 ‘1-1-1 모델’의 파급효과를 알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그 첫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앞으로도 국내 여러 학교, 교육 기관, 보육원 등의 파트너와 협업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래 세대 육성과 교육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세일즈포스의 활동에 앞으로도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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