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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트레일헤드 45만 점’ 고수가 전하는 새해 커리어 성장 로드맵

트레일헤드 인터뷰 이미지

Key Takeaways

This summary was created with AI and reviewed by an editor.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새해 목표 1순위는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자기개발’과 ‘커리어 성장’을 꼽으실 텐데요. 하지만 1월도 다 지나기 전에 흐지부지되는 ‘작심삼일’의 늪에 빠지곤 합니다.

여기, 무려 10년 가까이 꾸준함 하나로 세일즈포스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분이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SK AX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서영석 님입니다. 트레일헤드(Trailhead) 포인트만 무려 45만 점. 국내 상위 0.1%에 해당하는 ‘학습의 아이콘’ 서영석 님을 만나, 지치지 않고 성장하는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 게임보다 재밌는 공부? ‘도파민’을 학습으로 바꾸다

서영석 님이 처음 트레일헤드를 접한 건 2017년, 인턴 시절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번역기를 띄워놓고 공부해야 했던 열악한 환경이었죠.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원래 게임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트레일헤드를 하다 보니 묘하게 게임이랑 비슷한 거예요. 포인트를 모으고, 등급(Rank)을 올리고, 배지를 따는 게 마치 ‘일일 퀘스트’를 깨는 느낌이었죠. 게임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트레일헤드에 투자했습니다. 저에게는 트레일헤드가 건강한 도파민이었던 셈이죠.”

💡 Insight: 공부를 ‘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레벨업 게임’으로 생각해보세요. 레인저(Ranger) 등급을 향해 하루하루 퀘스트를 깨다 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바쁜 직장인의 현실적인 루틴: “하루 15분, 그리고 주말의 투자”

45만 점이라는 거대한 점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영석 님은 자신만의 틈새 시간을 공략했습니다.

주말엔 슈퍼배지(Superbadge): 방해받지 않는 주말에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켜고 실제 프로젝트처럼 실습합니다.

출근 전 15분: 업무 시작 전, 가벼운 모듈 하나를 읽으며 워밍업을 합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현실적인 꾸준함이 중요해요. 업무 시간에 공부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출근 직후 10~15분을 활용했습니다. 주말에는 ‘슈퍼배지’를 통해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듯 실습했고요. 이 작은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었습니다.

🛠️ 트레일헤드, 실무의 무기가 되다

많은 분들이 “트레일헤드가 진짜 실무에 도움이 될까?”라고 묻습니다. 서영석 님은 이에 대해 “확실한 연결고리이자 무기”라고 답합니다.
그는 트레일헤드에서 배운 글로벌 픽리스트(Global Picklist) 기능을 활용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아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왜 이 기능이 필요한지”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트레일헤드에서 나옵니다.

실무 적용 사이클: 모듈 학습(이론) → 플레이그라운드 실습(가상 적용) → 실제 프로젝트 적용(문제 해결)

🎓 초보자를 위한 서영석 님의 추천 로드맵

이제 막 세일즈포스를 시작하려는 분들, 혹은 중도에 포기했던 분들을 위해 서영석 님이 직접 추천하는 ‘인생 모듈’ 두 가지를 공개합니다.

  1. Salesforce Beginner Roadmap: 세일즈포스의 생태계와 기본 개념을 잡기에 가장 좋습니다. 개발자분들이 기존 개발 환경(Java 등)과 다른 클라우드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 Admin Beginner Trail: 데이터 모델링, 보안, 보고서 등 관리자가 알아야 할 핵심 기능을 다룹니다.

💡 꿀팁: 학습할 때 ‘Salesforce Inspector‘나 ‘Organizer’ 같은 크롬 플러그인을 활용해보세요. 학습과 실무 효율이 훨씬 올라갑니다!

🏔️ “낮은 산부터 천천히, 정상에서 만납시다”

마지막으로 서영석 님은 새해 목표를 세우는 트레일블레이저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본인 또한 AI(Agentforce)와 보안(Security)이라는 새로운 산을 넘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낮은 산’부터 오른다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목표부터 다시 시작해요. 등산처럼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2026년, 여러분의 커리어 하이를 위해!

서영석 님처럼 하루 15분, 트레일헤드 접속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첫 번째 배지를 획득하러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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