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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장과 성공에 관한 명언 39가지

기업의 성장에 관한 명언과 아이디어 도출에 도움이 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작성일: 2023. 2. 21

기업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성장이 늘 쉬운 것은 아니고 두려움을 모르는 기업조차 영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기업 성장과 성공에 관한 명언 39가지를 듣고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성장과 변신에 관한 명언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어디에 도달하거나 어떤 목적을 이룬다는 의미가 아니다. 앞을 향한 움직임이자 진화의 수단이며 더 나은 자신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끊임없는 여정이다.” - 미셸 오바마, Becoming 중-

“규칙을 따르되 과감하라” - 필 나이트, 나이키 설립자

“약점 속에 강점이 있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신경학자 겸 심리분석의 선구자 

“성공적인 혁신의 기폭제는 언제나 동기부여다”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경제학자 겸 하버드대학교 교수

“문제는 곧 선물이다. 문제 없이는 성장도 없다.” - 토니 로빈스, 동기부여 강사 겸 작가

“안주는 자유를 가두는 감옥이고 성장 저해의 주범이다” - 존 F. 케네디, 미국 35대 대통령
 

 
"안주는 자유를 가두는 감옥이고 성장 저해의 주범이다."
- 존 F. 케네디, 미국 35대 대통령

“힘과 성장은 꾸준한 노력과 분투에서만 나온다.” - 나폴레옹 힐, 저자

“누구나 산 정상에 서고 싶어 하지만 행복과 성장은 늘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나온다.” - 앤디 루니, 방송 저널리스트

“지혜는 실수라는 고통을 먹고 자란다.” - 윌리암 조지 조단, 작가/편집자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향해 가는가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작가/정치가

“꽃 피울 때 감수해야 하는 위험보다 봉오리 안에 비좁게 남아 있을 때의 위험이 더 큰 때가 오고야 말았다.”  - 아니아스 닌, 작가

“멀리 가는 위험을 무릅쓰는 자만이 사람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안다.” – T.S. 엘리엇, 작가

“성공은 무수한 실패 후에만 온다.” -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설립자

“스스로 꿈을 이루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 주는 사람이 된다.” - 디루바니 암마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설립자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포기한 적이 없거나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 수잔 부처, 개썰매 레이서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포기한 적이 없거나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 수잔 부처 개썰매 레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곧 사업이고 사업이 곧 마음이 되어야 한다.” - 토마스 왓슨, 전 IBM 회장 겸 CEO

“남과 다르기는 정말 쉽지만 남보다 뛰어나기는 정말 어렵다.”  -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가치 있는 일에는 거의 다 위험이 따른다. 창업이나 독립, 결혼을 할 때도 그렇다. 우주비행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 크리스 해드필드, 우주비행사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이 즐겁고, 그러면 이익도 늘어난다.” - 반 어스트, 제미니 COO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이 즐겁고, 그러면 이익도 늘어난다.”
- 반 어스트 제미니 COO

“직원들은 리더에게서 영감을 받고 싶어 한다....솔선수범하는 사람을 고용하라.” - 조디 코너, 세일즈포스 글로벌 인에이블먼트 담당 EVP

“지나간 실수는 잊어라. 실패도 잊어라.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는 모두 잊고 거기에 집중하라.” - 윌리엄 듀란트, 제너럴 모너스 공동 설립자

“많은 기업이 ‘당장의’ 실적을 달성하는 일과 앞으로 몇 분기, 몇 년 동안의 매출을 늘리는 일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 티파니 보바, 세일즈포스 성장혁신 에반젤리스트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노자, 중국 철학자
 

기업 혁신에 관한 명언

“현재의 영업 방식을 되짚어 보는 기업은 드물다.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하는 외부 요소보다 현재 세일즈 실무와 프로세스, 조직 구조가 사실은 성장을 더 크게 방해하고 있을 수도 있는 뜻이다. - 티파니 보바, 세일즈포스 성장혁신 에반젤리스트

“요즘 소비자는 언제든 물건을 손에 넣고 대화를 하고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양극화가 생겨났다. 소수 회사와 제품들은 그렇게 완벽하고 빈틈 없는 경험을 선사하며 수준을 끌어올렸다. 실제로, 얼마나 쉽고 빈틈이 없는지 감탄조차 잊어버릴 정도다. 그러나 정작 그 회사와 제품들은 좋은 경험의 부재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것이다. - 수잔 바인쉥크, 더 팀 더블유 최고 행동 과학자 겸 CEO

“고객 행동 전문가들은 고객 여정 지도를 자주 참고한다. 하지만 그 지도는 융통성이 매우 떨어질 때가 많다. 늘 같은 경로를 따라 결과에 도달하는 고객은 거의 없다. 소비자 경험은 지금보다 더 역동적이어야 한다. 지난 몇 년간 화제였던 개인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금은 기업에서 실시간으로, 즉 지난 24일이 아니라 지난 24분 또는 24시간 동안 이루어진 고객의 행적에 관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 톰 푸티야마담, PwC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팀장 [전문 읽기(영문)]

“한 동안 업계에서는 ‘고객 중심’이 화두였다. 그러나 지금껏 소매업계에서는 마케팅, 영업, 서비스, 상거래 시스템을 연결하여 고객을 전방위로 파악하려는 동기나 그럴 만한 기술이 없었다. 이제는 연관성이 있고 개인화된 인게이지먼트가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으므로 소매업계에서도 투자를 통해 매사에 고객을 우선시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되었다.” 롭 가프, 세일즈포스 소매 담당 부사장 겸 실무총책임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 결국 경쟁에서 앞서게 된다. 대비책이 잘 마련되어 있고 새 디지털 채널을 수익화하는 능력도 뛰어나며 사용자를 늘리는 능력도 더 우수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것은 특정 산업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 제프 큐빗, 카디널 그리핀 LLC CEO 겸 설립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 결국 경쟁에서 앞서게 된다.”
- 제프 큐빗 카디널 그리핀 LLC CEO 겸 설립자
“데이터만으로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기는 어렵다. 방대한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바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디지털 비서 역할을 해내려면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예컨대 B2I(business-to-individual) 가상 재봉사는 산업화 이전 시대의 재봉사처럼 개개인의 치수와 옷감 취향, 스타일 등을 일일이 파악해 고도로 개인화된 추천이 가능할 것이다.” - 피터 슈워츠, 세일즈포스 전략 기획 담당 부사장 [전문 읽기(영문)]
 

고객에게 집중하여 미래를 구축하세요.

핵심은 팀에 대한 투자가 곧, 고객 지원에 대한 투자라는 것입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종합적인 플랫폼에 투자함으로써 팀과 고객 모두를 지원하세요.

이렇게 하면 팀은 실시간 데이터, 자동화된 지능형 워크플로우 및 고객과의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모에 맞는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면서 비용 절감을 염두해 미래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팀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를 찾아야 합니다. 효율성이란 당신의 팀과 고객이 사용하는 도구에 투자하여 고객 지원을 확장하는 동시에 변화에 기대어 미래를 내다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전략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팀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는 쉬운 작업을 상담원 대신 처리합니다. 인텔리전스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사전에 해결하는 동시에 한단계(또는 여러 단계)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데이터를 통해 적절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에이미가 말한 것처럼, 이 모든 과정을 이끄는 동안, 친절하게 대하세요.

 

기업 성장과 인공지능에 관한 명언

“액센츄어는 AI 덕분에 2035년까지 주요 12개국의 경제성장률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것은 컴퓨터의 주특기, 즉 사람에게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주는 능력 덕분이다. 예를 들면, 간단한 고객 문의에는 AI가 대신 자동으로 답하는 것이다. 고객 기호의 변화 포착, 제조 시 드러나는 문제점 파악, 농업 자동화, 사기 적발, 기업의 의사결정 지원 등에도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 리차드 소처, You.com CEO [전문 읽기(영문)]

“AI는 단순히 사람을 로봇이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로 인해 전 산업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투명하게 진화하고 소비자가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비서를 통해 최적가를 찾고 리뷰가 좋은 제품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정보 비대칭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터무니 없는 값을 부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카이 푸 리 박사, 시노베이션 벤처스 회장 겸 CEO 

“고객이 수퍼마켓 매대에서 감자칩 제품마다 스마트폰을 대 보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AI 기반 시스템은 이미지 처리 기술과 언어 처리, 분석 기술을 동원해 가령 어떤 브랜드가 나트륨이 적은지, 어떤 제품이 고객이 즐기는 맛인지 찾아 줄 수 있다. - 글렌 하트먼, 액센추어 인터랙티브 사장 겸 공동설립자 [전문 읽기(영문)]

“전자렌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만 그것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건 그냥 도구이기 때문이다. 코드 없이 클릭만 하면 되는 도구가 쏟아져 나오면 AI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기술을 몰라도 누구나 AI를 쓰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리고 결국 몇 년 안에 AI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AI 교육을 전혀 또는 거의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이 될 것이다. - 비탈리 고든, 파로스 AI 공동설립자 겸 CEO
 

 
"기술을 몰라도 누구나 AI를 쓰는 시대가 올 것이다.”
- 비탈리 고드 파로스 AI 공동설립자 겸 CEO
“딥 러닝 같은 기술로 컴퓨터 네트워크에 방대한 정보를 주입해 패턴을 빠르게 찾아내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잠재력이 크다고는 하나, 지금의 성공이 과거 훈련 데이터의 패턴에 맞춘 것 그 이상은 아니다. 모델을 훈련시켜 추론하게 만들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지금은 과거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는 것만 훈련시킬 수 있다. 문제는 이 훈련 데이터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모으는 사람들의 편견이 들어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또 편견과 유해한 스테레오타입이 스며들어 고착화된 트렌드와 패턴이 인코딩될 수도 있다.
- 팀 게브루, DAIR 설립자 겸 전무이사, [전문 읽기(영문)]
 

달라지는 직장 문화에 관한 어록

“미래의 직장에서 근로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프로그래밍과 같은 고급 기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사회성, 정서적 능력, 고급 인지 능력(예: 창의력, 비판적 사고, 복잡한 정보 처리 능력)도 찾는 이가 많을 것이다. 동시에, 관리자, 의사, 요양사, 교사 등 자동화하기 어려운 직종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중간 경력자와 신세대를 교육하고 이탈을 막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 제임스 매니카, 구글 알파벳 수석 부사장 [전문 읽기(영문)]

“1950년에 미국에서는 근로 연령대에 속한 인구 중 55%만이 일을 했다. 2015년을 기준으로 이 비중은 60%로 상승했다. 선적 크레인, ATM, 개인 컴퓨터 스프레드시트 등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는 기술이 그토록 많이 등장했음에도 순수하게 1억 개가량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다. AI에도 해당될 수 있다. 특히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에서 혁신을 이루기만 한다면.” - 피터 슈워츠, 세일즈포스 전략 기획 담당 부사장 [전문 읽기(영문)]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의 능력을 배가해 주는 기계, 다시 말하면 사람의 능력을 보완해 주는 기계다. AI의 능력은 대부분 인간의 능력과는 다르기 때문에 인류는 둘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 로빈 보돌리, 어센틱 벤처스 파트너

“기업이 인력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직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기업 경쟁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재 쟁탈전도 치열해질 것이다. - 사라 프랭클린, 세일즈포스 CMO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술 변화가 빨라지고 있으므로, 4차 산업혁명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을 직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여기에는 테크니컬 기능과 소프트 기능 모두 해당한다. 두 영역 모두 변화가 일어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 Zvika Krieger 페이스북 기술 고문 겸 전 혁신 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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