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이제 이메일 베스트 프랙티스를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새로운 이메일 마케팅 전략, 지금 도와드리겠습니다.

작년 6월, Apple이 iOS 15 릴리스에서 이메일 마케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개인 정보 보호 변경 사항을 발표했을 때 모든 디지털 마케터들은 불안 이상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변경 사항은 9월 20일부터 적용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제 Apple Mail에서 관리하는 거의 모든 이메일은 수신자가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린 것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사용자는 이제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입할 때 임의의 이메일 주소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개인 주소를 공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저는 이메일을 전달하고 열어보는 것과 같은 KPI가 예전만큼 의미가 없는 "최신의 일상"에서, 이메일 전략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났고 우리는 여전히 여기 그대로지만, 솔직히 말해서 괜찮습니다.

저는 우리 업계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006년 처음 이메일 마케팅 일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이메일을 보내기 가장 좋은 요일은 언제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집중했습니다. (참고: 한때 금요일은 이메일을 보내기에 끔찍한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한 주의 하루를 특정 디지털 채널에 참여하지 않는 데 전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바로 그 아이디어가 저를 웃게 만듭니다.) 

마케터는 "목록 크기"뿐만 아니라 주어진 판촉 메시지 대상의 크기에도 자부심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전송, 전달, 개봉, 클릭, 구독 취소 및 클릭 후 열기 비율과 같은 KPI에 열정적인 산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이메일 전략을 통해 먼 길을 걸어왔고, 이를 업계에서 공동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참여도가 낮은 청중이 거대한 수동 청중보다 더 의미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메일 KPI는 보다 집중적인 전환 데이터를 위해 기본 측정항목에서 보조 측정항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메일 마케팅 담당자는 다른 중요한 변화도 탐색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출현으로 한때 "이메일은 죽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기억에 따르면 우리 업계는 GDPR, CASL 및 Gmail의 탭이 있는 받은편지함과 같은 변경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변화했습니다. 이러한 발표가 있을 때마다 우리 모두는 공포의 순간을 겪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업계 조정을 헤쳐나갔고 이전보다 더 강력한 반대편을 통과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와 신뢰에 중점을 둔 Apple의 변화에 ​​비추어 우리 업계는 다시 적응할 태세입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의 초점이 커뮤니케이션 내에서 고객 경험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송되는 모든 메시지에 다음 5가지 핵심 원칙이 각각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해야 합니다.

1. 신탁. 신뢰가 모든 행동과 상호 작용의 중심에 있습니까? 독자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했습니까? 가입자가 받는 메시지 유형을 제어할 수 있습니까?
2. 사용성. 메시지가 읽고 탐색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3. 명쾌함. 독자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한 눈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4. 관련성. 이 이메일이 지금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까? 유용하고 유용하며 표적이 되었습니까?
5. 감정. 이 접점은 독자에게 어떤 느낌을 줍니까? 당신은 그들의 마음에 호소하고 있습니까?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전하면서 ROI(투자 수익률)를 높이고 비즈니스와 고객 모두에게 동등하게 중요한 5가지 새로운 측정 초점 영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1. 변환. 기본적인 이메일 참여 측정항목을 넘어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해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십시오. 클릭 유도문안 내에서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수행했습니까?
2. 고객 선택 . 고객이 메시지를 받고 싶은 채널뿐만 아니라 유용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오토메이션. 사용 가능한 모든 도구(AI 및 기계 학습 포함)를 사용하여 더 빠르고, 더 우수하고, 더 똑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십시오.
4. 개인화. 나 알아? 그렇다면 보여주세요! 맞춤식 접근 방식을 위해 한 가지 크기만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있습니다.
5. 고객평생가치(CLV). 장기적 관점을 취하면 채널 참여를 넘어 성공 지표가 높아집니다. 평생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공동의 목표가 아닐까요?

이메일의 미래는 비즈니스의 요구에서 고객의 요구로 관점을 전환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채널의 모든 접점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탁월한 고객 경험 을 제공할 때 고객은 우리의 메시지를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왜요? 적시에 전달되는 올바른 채널의 올바른 메시지는 사려 깊고 도움이 되고 유용하고 매력적이며 재미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