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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 공개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

"AI 에이전트로 백오피스 자동화…업무 시간·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향상"

업무 분장·실행·승인 등 백오피스 업무 전 과정 자동화 지원, 업무 처리 시간 최대 70% 단축

모든 자동화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역량과 데이터 주권 보장

2026년 5월 11일(월) – 전 세계 AI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기반 백오피스 자동화 솔루션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Agentforce Operations)’을 공개했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기존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백오피스 업무를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전환해 기업 운영의 효율과 정확도 향상을 지원한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데이터 검증, 승인 요청, 규제 준수 확인, 프로세스 조율 등 반복적인 백오피스 운영 업무를 전문화된 AI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업무 처리 시간을 최대 50~70% 단축하고, 수작업 데이터 입력도 최대 80%까지 절감하는 등 보다 높은 업무 생산성과 운영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지능형 운영(Intelligent Operations) ▲실시간 블루프린트(Instant Blueprints) ▲ 적응형 운영 체계 등을 핵심으로 한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전문화된 AI 에이전트가 업무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 데이터 추출, 계산 수행, 규제 준수 항목 식별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지능형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는 기업의 업무 규칙과 맥락 등을 기반으로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도 처리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기존 시스템 환경 상에서도 에이전트에 기반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다.

사람과 AI 에이전트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업무 지침을 제공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과거 복잡한 프로세스 문서나 화이트보드에 작성된 업무 흐름을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데 수개월의 개발이 필요했지만,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이러한 비정형 문서나 도식을 몇 분 만에 실행 가능한 ‘디지털 블루프린트’로 전환한다. 또한 송장 감사, 온보딩, 구매 주문(PO) 일정 변경 등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사전에 구축된 블루프린트도 제공된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모든 AI 작업은 디지털 블루프린트와 연동돼 자동으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기업은 실시간 감사 추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은 별도의 수작업 검증 없이도 AI 에이전트 기반 백오피스 운영 현황과 변경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새로운 규제가 도입될 경우 자연어로 변경 사항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전체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적응형 운영 체계를 제공한다. 별도의 코딩 작업 없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즉각 수정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적응형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AI 에이전트는 승인 지연 등 병목 현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해 운영 효율성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솔루션은 제조, 금융, 보험,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제조 기업은 주문 이행과 설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금융사는 대출 심사 및 규제 검증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다. 보험사는 보험금 청구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IT 서비스 부서는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승인 및 계정 프로비저닝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아만 나이마트(Aman Naimat)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 총괄 겸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의 전환을 위해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백오피스 전반에는 여전히 수작업 중심의 프로세스가 남아 있다”라며 “이로 인해 운영 속도가 저하되고 비용이 증가하는 등 비즈니스 성장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백오피스 운영 프로세스를 AI 시대에 맞게 재설계함으로써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협업하는 방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에이전트포스 오퍼레이션은 세일즈포스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레그렐로(Regrello)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해당 솔루션은 보안 관리 체계 ‘AI 트러스트 레이어(AI Trust Layer)’와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인 ‘하이퍼포스(Hyperforce)’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역량과 데이터 주권 확보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제로 데이터 리텐션(zero-data retention)과 엔드투엔드 암호화 등 기존 보안 체계에 더해 결정론적 가드레일과 사람 검증(Human-in-the-loop) 절차를 적용해 자동화 결과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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