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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미래를 실행하다! Tableau Agent와 함께 진화하는 데이터 분석

tableau dataFam

AI 시대의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DataFam Seoul 2026'에서 Tableau가 제시한 답은 '에이전틱 애널리틱스'였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행과 의사결정으로 잇는 Tableau Agent가 어떻게 조직의 업무 방식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바꾸는지, 그 현장을 전합니다.

Key Takeaways

데이터 분석의 무게중심이 ‘보는 것(Seeing)’에서 ‘실행하는 것(Doing)’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8월 20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Tableau 컨퍼런스인 ‘DataFam Seoul 2026 (데이터팸 서울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데이터 분석가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현장을 뜨겁게 가득 채운 가운데, ‘AI 시대의 분석 혁신’을 함께 그려냈습니다.

현장에 오지 못한 분들도 그날의 뜨거웠던 온도를 느낄 수 있도록, 기조연설의 핵심 메시지부터 부스 체험기, 그리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였던 Viz Games 결승전까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기조연설: Go from Seeing to Doing with Agentic Analytics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메시지는 바로 Tableau의 Agentic Analytics를 통해 ‘데이터를 보는 것(Seeing)에서 행동하는 것(Doing)으로 나아가야 한다’였습니다.

Context와 Insight가 없다면 데이터와 분석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나의 행동과 조직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로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Tableau는 두 가지 핵심 엔진을 기반으로 Agentic Analytics로 진화했는데요. 기업 내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형, 비정형 지식을 통합하고 연결하는 ‘Knowledge Engine’과 업무가 일어나는 모든 곳(모바일, Slack, LLM 등 어디에서나 데이터 기반의 동일한 맥락과 분석 인사이트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Decision Engine’입니다.

Tableau Agent를 통해 데이터 전처리를 돕는 Data Prep부터 자연어로 시각화하는 Authoring, 대시보드를 읽고 인사이트를 찾아주는 Dashboard Narratives, 컨텐츠를 자동으로 인덱싱해 데이터 검색, 리니지, 신뢰성,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Tableau Catalog 등의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큰 사용량을 걱정할 필요없는 요금제와 용량 기반의 요금제가 추가되어, 기업이 Tableau Agent와 함께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다음 실행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합니다.

📥 트랙 세션 내용이 궁금하다면?

현장의 인사이트를 되새기고 싶은 참석자분들께도,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도 — 트랙별 핵심을 정리한 세션 요약본을 준비했습니다. 추후 온디맨드 영상 또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스 & 데모 영역: 직접 체험해본 에이전틱 애널리틱스

올해 전시부스에는 어느때보다 다양한 주제의 데모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세일즈포스와 Tableau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핵심 부스 세 곳을 소개합니다.

Tableau Agent (대화형 데이터 분석 어시스턴트)


tableau agent booth at dataFam
  • 분석 및 데이터 전처리의 효율화: Prep(데이터 전처리)과 Authoring(대시보드 제작) 영역에서 AI가 사용자의 ‘만드는 작업’을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별로 구분자를 넣어달라”고 자연어로 요청하면 필요한 계산식과 수식을 자동으로 작성해 줍니다.

  • 투명한 데이터 근거 제시: 단순히 대화형으로 인사이트를 추출해 보여주는 것을 넘어,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답변을 도출했는지까지 투명하게 제시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Tableau + LLM (일하는 공간에서 바로 얻는 데이터 답변)


  • 일상적인 업무 공간에서의 소통: Tableau의 대시보드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평소 일하는 slack과 Tableau MCP를 연결하여 “이번 주 캠페인 성과가 왜 떨어졌어?”와 같이 질문하면 AI가 연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시 요약 답변을 제공합니다.

  • Tableau Pulse와의 시너지: 관심 지표의 변화가 생기면 AI가 선제적으로 원인을 요약해주고, 추가로 질문할 만한 사항을 제안하며 관련 차트까지 알아서 그려줍니다. 업무 생산성의 획기적인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Tableau Next (Salesforce 안에서 완결되는 에이전틱 애널리틱스)


  • 세일즈포스 코어 네이티브 연동: 이미 사용 중인 세일즈포스 코어 제품(Sales Cloud, Service Cloud 등) 위에 Tableau 분석 엔진이 네이티브하게 탑재됩니다. 별도 시스템 구축이나 보안 설정 없이 기존에 쌓아온 표준 오브젝트와 데이터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 레이어 공유: Agentforce와 동일한 에이전트 레이어 및 시맨틱 데이터 모델 위에서 작동합니다.
  • 계보(Lineage) 추적 기능: 하나의 대시보드 안에서 특정 시각화 카드가 어떤 시맨틱 데이터 모델을 참조하고 있는지 데이터의 흐름을 화면에서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Tableau AI 체험존 (정보 소비자를 위한 자연어 대화형 분석)

대시보드를 직접 제작하지 않는 뷰어(Viewer)들도 자연어 질의를 통해 손쉽게 인사이트를 얻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이 대시보드가 바라보고 있는 원본 데이터에서만 도출되므로 할루시네이션이나 수치 오차가 없으며, 보안 권한이 관리된 내부 데이터 내에서 안심하고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Viz Games: 데이터로 삶의 이야기를 짓는 사람들

행사의 분위기가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던 순간은 시각화 경진대회인 ‘Viz Games’ 결승전이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Tableau도 식후경”으로, 결승에 오른 3인의 참가자가 자신만의 따뜻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데이터로 풀어냈습니다. 현장의 관람객 전체가 ‘네 번째 심사위원’이 되어 투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규현 님 (최종 우승 🏆): “대구 내 카페 & 베이커리 최적의 입지는 어디일까?”

“데이터 기반 제빵사”를 자처한 계명대학교 학생 참가자로, 원형 차트를 귀여운 빵 모양으로 시각화하는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달서구 용산동을 최적 입지로 도출하는 과정에서, 화려한 기술보다는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청년의 진솔함과 대시보드 전체를 관통하는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이 심사위원과 청중의 마음을 깊이 움직였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여 Viz Games 1위 이규현님의 Tableau 대시보드를 살펴보세요.

이형주 님 (2년 연속 결승 진출): “망하지 않을 동네가 데이터로 보일까?”

전국 229개 지역의 폐업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시작해 서울의 25개 구 중 동작구, 성동구, 서초구를 최종 답사 추천지로 도출했습니다. 지도 레이어 모핑과 유려한 인터랙션 기술을 선보이며 “확신이 딱 들었을 때 사표를 쓰라”는 현실적인 위트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허진성 님: “데이터로 보는 대한민국 치킨 창업”

3조 원 규모의 치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카플란-마이어(Kaplan-Meier) 생존곡선, 덤프 차트, 스파이더 차트 등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비주얼 분석으로 풀어냈습니다.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특성과 브랜드 파워가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짚어냈습니다.

마무리하며: 데이터, ‘보는 것’을 넘어 ‘행동하는’ 혁신으로

Data Fam. Tableau의 행사명이자 Tableau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Tableau를 매개로 모인 사람들이 서로의 대시보드에 피드백을 주고받고, 처음 만난 사이에도 “그 차트 어떻게 만드셨어요?”를 스스럼없이 묻는 분위기. 1,000여 명의 참석자수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건, 세션장을 나온 뒤에도 부스 앞에서 대화가 끊이지 않던 그 열기였습니다.

DataFam Seoul 2026이 남긴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이제 분석의 경쟁력은 ‘얼마나 화려한 대시보드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행동과 의사결정으로 얼마나 빠르게 잇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Tableau가 그리는 에이전틱 분석은 바로 그 ‘실행까지의 거리’를 좁히는 도구입니다.

단순한 지표 모니터링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Tableau 전문가팀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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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s)

DataFam Seoul 2026(데이터팸 서울 2026)은 2026년 8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Tableau 컨퍼런스입니다. 1,000여 명의 데이터 분석가와 비즈니스 리더가 모여 ‘AI 시대의 분석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 부스 데모, 시각화 경진대회 ‘Viz Games’ 등을 함께했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것(Seeing)’에서 ‘실행하는 것(Doing)’으로 확장하는 분석 방식입니다. 단순히 지표를 모니터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사이트를 실제 행동과 의사결정으로 빠르게 잇는 것이 핵심입니다. DataFam Seoul 2026에서 Tableau가 제시한 핵심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Tableau Agent는 대화형으로 데이터 분석과 대시보드 제작을 지원하는 어시스턴트입니다. 자연어로 요청하면 필요한 계산식과 수식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고,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답변을 도출했는지 대화창에서 투명하게 제시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네. Tableau Agent가 MCP 클라이언트를 통해 Slack, LLM, 구글 캘린더, 이메일 등 평소 사용하는 업무 툴과 직접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Slack에서 “이번 주 캠페인 성과가 왜 떨어졌어?”라고 물으면, AI가 연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시 요약 답변을 제공합니다.

답변이 대시보드가 바라보는 원본 데이터에서만 도출되기 때문에 할루시네이션이나 수치 오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보안 권한이 관리된 내부 데이터 범위 안에서만 작동하므로,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지 않는 뷰어(Viewer)도 안심하고 자연어 질의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전문가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