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목차
- KRAFTON — AI 시대 게임 메타 지표 설계
- LG CNS SINGLEX —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구매 생태계
- 토스뱅크 — Tableau 운영 자동화 & 거버넌스
- BRPConnect — 제약 산업 데이터 플랫폼
- FAQ
토스뱅크 — Tableau 운영 자동화 & 거버넌스
문제: 5,700개 대시보드를 사람이 돌릴 수 없다
토스뱅크의 Tableau는 전사 지표·리포트가 모이는 단일 플랫폼이다. 규모는 감당할 수단이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어야 할 정도로 커져 있었다.
5,700+
Dashboards
전사 지표·리포트가 모이는 단일 플랫폼
1,200+
Extract Refresh
조직·업무 단위로 쪼개진 권한 관리 단위
4,000+
customer SQL
실행 로그 ↔ 워크북 매칭 대상
세 가지 과제였다. ① 운영 자동화는 여전히 손으로, ② 무거운 쿼리는 누가 날린 건지 알 수 없고, ③ 거버넌스(권한 부여·회수)도 수동.
해결 1: Ansible 코드화와 전용 pool 격리
설치·업그레이드·백업·복구를 Ansible로 코드화하고 배치 구성했다. 전용 pool을 격리해 자원 경합을 해소하고, 매핑·추적·회수를 시스템에 맡겼다.
해결 2: 쿼리 정규화·해싱으로 92% 자동 매핑
무거운 쿼리의 주인을 찾기 위해 쿼리 문자열을 정규화·해싱해 워크북·담당자와 자동 매핑했다. 매핑률 92%, 오너 추적 ≤1시간, 최근 2주 30,396건 중 실패 358건을 즉시 식별한다.
| 지표 | 결과 | 의미 |
|---|---|---|
| 매핑률 | 92% | 무거운 쿼리 대부분이 워크북·담당자까지 자동 연결 |
| 오너 추적 | ≤ 1시간 | 매시 적재·조회 한 번으로 워크북 주인 확인 |
| 실패 식별 | 358 / 30,396건 | 최근 2주 실행 중 실패를 즉시 식별 |
해결 3: 권한 부여·회수 이력 DB화
핵심 부여·회수, 모든 변경이 이력 DB를 경유한다. 감사 증적이 자동 축적되고, 장기 미사용자·퇴사자 라이선스를 자동 회수한다.
1년간 바뀐 건 도구가 아니라 운영의 기본값. 부여·회수·수기 대장이 사라지고, 시스템이 대신했다.
LG CNS SINGLEX —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구매 뷰어
전환: 협상 중심에서 정보우위 구매로
구매의 미래는 협상이 아니라 정보우위에서 시작된다. 같은 데이터라도 새로운 질문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내부 실적 데이터만으로는 절반, 외부 시장 데이터가 나머지 절반을 채운다.
| 구분 | 협상 중심 구매 | 정보우위 구매 |
|---|---|---|
| 경쟁의 원천 | 협상력·관계·물량 | 정보의 양·정확도·속도 |
| 의사결정 시점 | 구매 요청 들어온 뒤 | 시장 신호 감지된 순간 |
| 데이터 범위 | 내부 실적 중심 | 내부 실적 × 외부 시장 인텔리전스 |
| 성과 정의 | 단가 절감액 | 총비용(TCO)·공급 안정성·기회 포착 |
구조: 감지-판단-실행 3단계
정보우위를 만드는 데이터 지도는 감지(Sense) → 판단(Decide) → 실행(Act) 3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마다 필요한 데이터와 산출물이 다르고, 이 순환이 빠를수록 정보우위가 커진다.
ERP·사내·외부 데이터를 잇는 Tableau 통합 아키텍처가 이를 뒷받침한다. 5계층 구조(수집→통합·정규화→적재→시멘틱→분석·활용)로 각 계층이 독립적으로 확장된다.
활용: 6종 보고서와 단가×시황 예측
이미 운영 중인 6종 보고서는 ‘무엇을 어떻게 구매했는가’에서 ‘무엇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가’로 시점을 옮긴다. 이상 징후 모니터링, Spend 분석 × Self-BI, 시황 정보 & 자동 구독 리포트, 단가×시황 연계 예측 등을 운영한다.
데이터는 표준으로 태어나고, 내부 데이터만으로는 절반이며, 담당자는 예측으로 움직이고, 다음 단계는 AI다. 자연어 AI(PROai)로 분석과 실행 방안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KRAFTON — AI 시대 게임 메타 지표 설계
질문: AI가 답을 내리는 시대, 왜 분석가가?
AI는 이미 분석의 출발점이다. 아이디어를 가설로, 코드와 목업까지 만든다. 그럼 분석가는? KRAFTON은 세 역할로 답한다. AI는 빠르게 만들고, Tableau는 다시 보게 하고, 분석가는 판단하고 설득한다.
무대: 이터널 리턴의 메타
이터널 리턴은 세 명이 한 팀으로 플레이하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패치에 따라 어떤 전투 방식이 늘고 줄었는지 모니터링할 데이터가 필요했다. 메타, 즉 유행하거나 효과적인 플레이 방식을 추적하는 것이 출발점이었다.
메타 분류: 8개 조합
세 명의 원거리·근거리 여부(1/0)와 데미지 기여 순서를 조합해 000부터 111까지 8개 조합으로 분류한다. 여기에 데미지 기여 순서를 반영하면 패치별 추이를 볼 수 있다.
| 분류 기준 | 구성 | 활용 |
|---|---|---|
| 원거리·근거리 | 3명 여부 (1/0) | 000~111, 8개 조합 분류 |
| 데미지 기여 순서 | 기여도 순 | 패치별 추이 추적 |
| 역할군 조합 | 캐릭터 역할 | 메타 유형별 포지션 |
FLASH vs DEEP: 빠른 답 이후의 역할
AI의 빠른 사고(FLASH)는 가설·실행·목업을 빠르게 만들고, 분석가의 깊은 사고(DEEP)는 직접 보며 의심하고, 예외와 모순을 발견하고, 분류 기준을 재정의한다. AI가 준 것은 실행 시간이며, 더 중요해진 것은 판단과 검증이다.
좋은 판단이 조직에 남으려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연결, 접근 권한, 반복 사용 가능한 콘텐츠 관리가 필요하다. KRAFTON은 Tableau TF로 거버넌스를 확립해 Insight를 조직에 아카이브한다.
BRPConnect(바로팜) — 제약 산업 데이터 플랫폼
배경: 약국 발주 부담을 줄이는 플랫폼
바로팜은 단 한 번의 연동으로 도매상 재고·가격을 비교하고 통합주문까지 처리해 약국의 의약품 주문 부담을 줄이는 플랫폼이다. 전국 약국의 90%인 22,500곳이 사용 중이다. 주문이 일어나는 곳에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 대시보드로 제공하는 회사가 비알피커넥트다.
22,500
사용 약국
90%
전국 약국
17
운영 대시보드
세 가지 데이터 조건: 연속성·유연성·정확성
제약 데이터를 다루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① 연속성: 신제품이 나와도, 주가 바뀌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게. ② 유연성: 한 번 정리한 데이터를 지역·채널·성분 어느 질문에도 열 수 있게. ③ 정확성: 고객사가 숫자를 믿고 회의에 들고 들어갈 수 있게.
| 조건 | 의미 | 해결책 |
|---|---|---|
| 연속성 | 흐름이 끊기지 않게 | Tableau Prep 전처리 파이프라인 |
| 유연성 | 어떤 질문에도 재사용 | 분석 키값 설계 |
| 정확성 | 숫자를 믿고 회의에 활용 | 도메인 QC + Tableau 레이어 대응 |
4종 대시보드: Sales·District·Price·Distribution
4개 상품군으로 17개 대시보드를 운영한다. 글로벌·국내 제약사 동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대시보드 | 주요 분석 |
|---|---|
| Sales Analyzer | 의약품 전체 Market Review, 회사별·카테고리별 Sales Trend, 경쟁 브랜드 Market Share |
| District Analyzer | 시도/시군구별 판매·경쟁 현황, 병원별 실적, 지역별 목표 달성률 |
| Price Tracker | 품목별 약국 사입 단가 Trend, 비급여·OTC 특화, 지역별 실거래가 분포 |
| Distribution Tracker | 유통 채널별 판매 분석, 품절·입고 현황, 재고 소진 흐름 모니터링 |
Before & After: 분기 대기에서 매일 아침 확인으로
Before
- 분기가 끝나면 로우데이터 수령
- 담당자마나 엑셀로 가공, 파일 모아 취합
- 취합 중 버전 꼬이고 숫자 불일치
- 새 질문이 오면 처음부터 다시
After
- 전처리는 파이프라인에 미리 세팅
- 아침에 대시보드 열면 어제까지 흐름 반영
- 궁금한 것 생기면 필터 바꿔 바로 보기
- 새로 보는 일은 예외적인 경우만
고갶사 데이터 제공 주기도 분기에서 월로, 커스텀 요청 반영도 5일에서 1일로 단축됐다.
다음 단계: Tableau 기반 AI
대시보드 속 Tableau Agent, Tableau Pulse 브리핑→Agent 질의, Slack 자연어 질의로 확장한다. 세 가지 조건(연속성·유연성·정확성)이 AI 시대에도 그대로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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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협상 중심 구매에서 정보우위 구매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내부·외부 데이터를 Tableau로 통합해 감지-판단-실행 3단계로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6종 보고서와 단가×시황 연계 예측을 운영합니다.
Ansible로 설치·업그레이드·백업을 코드화하고, 쿼리 정규화·해싱으로 92% 매핑률을 달성했으며, 권한 부여·회수를 이력 DB와 연동해 자동화했습니다.
협상 중심 구매에서 정보우위 구매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내부·외부 데이터를 Tableau로 통합해 감지-판단-실행 3단계로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6종 보고서와 단가×시황 연계 예측을 운영합니다.
모두 ‘사람 손으로 하던 일을 시스템으로 옮기고, 그 위에 AI를 얹는다’는 흐름을 따릅니다. 토스뱅크는 운영·리니지·권한을, LG CNS는 구매 의사결정을, KRAFTON은 메타 지표 설계를, BRPConnect는 제약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한 뒤 다음 단계로 AI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I는 가설과 실행을 빠르게 실험(FLASH)하고, Tableau는 결과에서 근거까지 검증하며, 분석가는 기준을 정의하고 신뢰도를 책임(DEEP)집니다. AI가 준 것은 실행 시간이며 더 중요해진 것은 판단과 검증입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전문가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