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가 직접 이야기하는 트레일헤드 200% 활용 방법

“보통 기업의 교육 시스템을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이라고 부르는데, 트레일헤드는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라고 부릅니다. 기업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임직원은 교육을 수료하면 제공되는 배지를 따면서 재미있게 업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게 특장점인 것 같습니다” -  세일즈포스 프리세일즈 솔루션 엔지니어, 김근명 컨설턴트

김근명 컨설턴트는 세일즈포스 입사 전에 파트너사에서 B2C 솔루션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세일즈포스 입사 후 B2B를 지원하는 코어 솔루션 관련 업무로 전향해야 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내용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입사 후 약 3개월 동안 트레일헤드를 통하여 하드 트레이닝을 받은 결과 현재 B2C와 코어 솔루션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제품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이해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심화 수준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단계별로 수료하며 B2C와 코어 솔루션의 시너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입사 이후 김근명 컨설턴트는 트레일헤드가 회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김근명 컨설턴트에 따르면, 트레일헤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공부하는 과정이 재밌다는 것입니다. 세일즈포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혁신(innovation)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교육을 수료하면서 배지, 자격증, 스웨그(Swag)라는 굿즈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독성 있는 콘텐츠와 요소로 임직원은 트레일헤드 플랫폼에 계속 머물 수 있습니다. 김근명 컨설턴트는 “트레일헤드가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플랫폼”이라고 전합니다. 

세일즈포스의 핵심 가치인 ‘고객 성공’을 위하여 B2C, B2B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김근명 컨설턴트는 트레일헤드 자격증을 14개나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세일즈포스에서 별로도 운영하는 랭킹 제도의 가장 높은 순위인 올스타 레인저(All-star)까지 달성하였습니다. 김근명 컨설턴트는 앞으로도 B2C와 B2B 영역을 넘나들며 고객 니즈를 깊이 이해하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계속 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트레일헤드를 통해 커리어나 교육 측면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트레일헤드의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UI 요소에 끌렸습니다. 트레일헤드에는 학습자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어 비슷한 관심사와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헤드는 저의 온라인 스승이 되어 주었습니다.” - 아이투맥스 문승원 사원

아이투맥스에서 세일즈포스 개발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승원 사원은 세일즈포스가 ‘온라인 스승’의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합니다. 사회초년생이 처음 기업에 입사하여 가장 많이 의존하는 사람이 바로 위 선배입니다. 트레일헤드의 헬프(help) 기능은 업무 수행 중 모르는 부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업데이트 및 변경된 기능에 대한 아카이빙을 지원합니다. 또, 세일즈포스의 집단지성과 같은 자체 커뮤니티에서 이슈를 일찍 경험하고 해결한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회사 선배가 마치 일일이 옆자리에서 설명해주는 것과 같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승원 사원은 트레일헤드의 UI와 학습자 중심의 콘텐츠도 플랫폼의 매력이라고 전합니다. 

“나만 모르는 것일까 두려워 질문 꺼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트레일헤드는 언제나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문승원 사원이 말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매력은 바로 짧은 영상과 다이어그램을 통한 시각적인 교육이 극대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임직원이 디지털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환경에서 퀴즈, 트레이닝 등을 통하여 교육 플랫폼 그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문승원 사원은 “요즘 유행하는 클론 코딩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문승원 사원은 특정 산업에 대한 전문성(specialty)을 갖고 해당 산업군의 고객 니즈와 미래 발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트레일헤드를 통한 학습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는 개발자로서의 필수 자격증인 플랫폼 디벨로퍼(Platform Developer), 세일즈포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컨설턴트(Experience Cloud Consultant), 셰어링 비저빌리티 아키텍트(Sharing and Visibility Architect) 등 중요하다고 생각한 세일즈포스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입니다. 

“트레일헤드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하는 것에 최적화된 교육 플랫폼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커리어 전환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일헤드는 디지털 혁신 여정(Journey)의 나침반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산업과 현직자와 정보를 공유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삼양사 박정호 과장

삼양홀딩스 디지털혁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정호 과장은 세일즈포스와 트레일헤드는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하여 ‘자연스럽게 데이터를 쌓고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삼양사의 11개 사업부 중 약 3개의 사업부에서 세일즈포스를 도입하며 영업 기회를 확인하고 가시화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박정호 과장은 조직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 중 서로 다른 개인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과 시스템의 체계가 조직의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사업부와 CRM 담당자의 스터디를 운영하고, 세일즈포스 영업 대표의 설명회를 부탁하거나 태블로의 커스터마이징을 위하여 외부 강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정호 과장은 개인의 커리어 역량의 향상뿐만 아니라 함께 학습하면서 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트레일헤드 커뮤니티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채터(Chatter)나 보고서의 경우, 활용방법에 따라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며 내용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박정호 과장은 세일즈포스의 고객 성공사례로 소개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일즈포스는 진화하는 플랫폼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업과 구성원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더 멀리 갈 힘이 되는 만큼, 트레일블레이저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세일즈포스를 공부하면 할수록 매력을 느꼈습니다. CRM 뿐만 아니라 마케팅, 제조실행 프로세스, 조직 운영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트레일헤드 덕분에 모든 업무 영역에서 올바른 지름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리슨트 박병기 대표

핀과 샤프트 같은 소형 정밀부품, 복강경 수술기구 등의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리슨트의 박병기 대표는 세일즈포스와 사랑에 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세일즈포스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토요 유저모임 등에 참석하면서 트레일블레이저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트레일헤드에서 학습을 하면 금광에서 금을 캐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업 성장의 핵심은 바로 지속적인 학습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며, 트레일헤드는 조직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 스킬을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박병기 대표는 트레일헤드를 통하여 전사 임직원이 디지털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답변합니다. 트레일헤드를 통하여 학습한 API 등과 같은 개념을 배우고 이러한 지식을 현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탐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환경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스킬을 향상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병기 대표는 트레일헤드를 통해 세일즈포스 솔루션 및 디지털 관련 기술을 공부하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과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트레일헤드에서 학습하기를 머뭇거리는 실무진에게 박병기 대표는 “선구자, 개척자라는 의미를 가진 트레일블레이저답게 각자의 분야에서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