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온보딩이나 교육 개발 프로그램, 운영 효율화를 고민하시는 L&D·Enablement 담당자
- 새로 합류한 분이든 기존 팀원이든, 새로운 프로젝트에 빠르게 적응시키고 싶은 매니저
- 팀원들의 Learning Buddy 역할을 하면서, 자료 준비 시간까지 줄이고 싶은 모든 분
세일즈포스 임직원 중, Slackbot 사용량 상위 1% 랭커
김지희님을 만나다 🙌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세일즈포스 코리아에서 Field Enablement Business Partner (Field EBP) 로 일하고 있어요. Enablement 담당자라고 하면 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영업 교육 개발팀으로, 교육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이벤트 세션을 통해 다양한 팀과 협업을 하면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이에요. 여러 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온보딩 프로그램이나 세일즈 스킬 트레이닝 같은 교육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고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분들의 온보딩을 돕고, 잘 적응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게 지원하는 일을 하다 보니, 제가 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하나 생겼는데요. 바로 ‘지속 가능성’이에요. 단기적인 교육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 역시 그런 환경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그런 맥락에서 저는 Slackbot을 적극 활용하면서 세일즈포스 안에서 성장해왔는데, 덕분에 Slackbot을 가장 잘 활용한 직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 Slack, 다른 협업 툴과 무엇이 다른가요?
협업 툴을 넘어, 업무 OS로
Slack을 쓰기 전에는 솔직히 그냥 메신저, 협업 툴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다른 글로벌 메신저 툴도 써봤는데, 주로 커뮤니케이션이랑 파일 공유 중심이었고, 실제로는 프로젝트별 자료를 모아두는 ‘폴더’ 같은 느낌에 가까웠거든요. 채널이 있긴 했지만, 협업이 그 안에서 계속 이어진다기보다는 결국 다른 툴로 넘어가야 일이 진행되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별도의 협업툴을 함께 써야 했고, 그러다 보니 흐름이 자주 끊기더라고요.
근데 Slack을 쓰면서 이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대화, 자료 공유, 의사결정, 실행까지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일이 끊기지 않는 거예요. 지금 어떤 일이 진행 중인지도 관련 채널들을 보면 바로 흐름이 보이고, 굳이 따로 확인하거나 누군가한테 물어보는 과정도 확 줄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특히 잘 활용하고 있는 건 Slackbot이에요. 제가 나눴던 대화, 주고받았던 파일을 기반으로 질문에 답변해주고, 자료도 찾아주고, 교육 개발 업무부터 글 작성까지 다 도와주거든요. 덕분에 업무 생산성이 이전보다 정말 체감될 만큼 올라갔어요. 이제는 Slack을 단순히 기능적인 협업툴로 바라보지 않게 된 것 같아요. 메신저나 프로젝트 툴이라기보다는, 일이 실제로 되게 만들어주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하나로 통합된 업무 OS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 구분 | 기존 메신저 및 협업 툴 (과거) | Slack 기반 업무 방식 (현재) |
|---|---|---|
| 핵심 성격 | 단순 소통 및 파일 저장용 ‘폴더’ | 일이 실제로 돌아가게 하는 ‘업무 OS’ |
| 업무 흐름 | 툴 간 이동 시 흐름 단절 | 대화부터 실행까지 채널 기반 협업 |
| 정보 가시성 | 별도 문의나 확인 절차 필요 | Slack 내 이루어진 대화 히스토리로 즉시 흐름 파악 |
| 도구의 역할 | 커뮤니케이션 및 자료 공유 중심 | 워크플로 자동화를 활용한 실행, 의사결정 및 프로젝트 관리 통합 |
| AI 활용 | 단순 알림 및 기능 보조 |
⭐️ Slackbot ⭐️ 업무 관련 맥락을 인지하고 Slack 내 데이터 기반 답변, 탐색, 생성 |
| 결과적 가치 | 기능적인 협업 보조 |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 |
🚀 교육 개발 자료,
Slackbot으로 80% 더 빠르게
실제로 저는 기본적인 업무부터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모든 문서와 공유할 텍스트를 만들 때 Slackbot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기존 교육 개발 자료 제작에 평균 20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현재 Slackbot이랑 함께 만들기 시작하면서 4시간으로 단축되면서 기존 업무의 70~80% 정도 생산성이 올라갔다고 체감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글로벌 콘텐츠 자료 참고예요. 저희는 일본 팀으로부터 받는 자료가 많거든요. 교육 자료도 글로벌 자료를 참고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요. 근데 저는 일본어를 잘 몰라요. 그렇다고 외부 AI한테 물어보자니, 회사 내부 교육 자료인데 그걸 그냥 올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자료를 받으면 Slackbot한테 번역을 맡겨요. 그러면 한글로 깔끔하게 번역해주는데, 이미 세일즈포스라는 회사를 잘 알고, 회사 내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포인트들을 잘 잡아서 번역해줘요. 예를 들면, 회사 내에서만 쓰는 용어들에 대해서 제가 미리 설명을 할 필요 없이 Slackbot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색한 부분이 거의 없어요.
두 번째는 초안 작성이에요. 글로벌 콘텐츠를 참고한 내용을 기반으로 이제 국내 시장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이때 STAR 기법을 활용해서 Slackbot한테 초안 작업을 요청해요. 이미 자료를 학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내용을 더 잘 이해한 채로 초안을 작성해주거든요. 특히 Slackbot은 내부 자료를 많이 학습하고 있어서, 발표 자료를 공유받는 사람의 부서가 어디인지, 발표의 목적이 뭔지, 이 사람들이 가져갔으면 하는 인사이트가 뭔지를 정리해서 주면 우리 회사에 맞게 정말 잘 이해한 상태에서 작성해줘요. L&D 담당자로서 다양한 부서에 맞춤 교육을 설계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게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줘요.
세 번째는 캔버스에서 초안 다듬기예요. 이렇게 작성된 초안을 워드 파일이나 다른 메모장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 바로 캔버스로 생성해서 제 리스트에 아카이빙해요. 만약 리뷰를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캔버스 안에서 바로 태그만 하면 같이 초안을 보면서 논의할 수 있고, 바로바로 수정할 수도 있어요. 캔버스 안에서 초안을 다듬어 나가다가 수정이 더 필요하다? 그러면 또 Slackbot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네 번째는 미팅 내용까지 셋업하는 거예요. 발표 자료를 다 만든 다음에는 미팅까지 Slackbot을 통해서 셋업할 수 있거든요. 만든 자료를 기반으로 누가 참석할 건지 정리하고, 이 참석자들이 자료를 보고 어떤 질문을 할지 미리 예측하는 것도 가능해요. 미팅 아젠다를 작성하는 것부터, 허들이라고 Slack 안에서 온라인 미팅을 진행한 뒤 기록된 내용을 기반으로 팔로업 아이템을 정리하는 것까지. 정말 외부 툴로 빠져나가서 컨텍스트 스위칭 없이Slack과 Slackbot만으로 업무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실제로 지희님의 작업 과정을 살펴보세요!
⭐️ Slackbot을 더 잘 쓰는 방법:
나만의 STAR 전략
이건 진짜 제가 항상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할 때도 맥락 없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구조를 잡아서 공유하면, 상대방이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더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해 STAR 기법을 활용해서 Slackbot한테 질문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단순히 짧게 물어봤을 때보다 훨씬 맥락을 잘 이해한 답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 구분 | 정의 (Definition) | 예시 (Example) |
|---|---|---|
| S | Situation (맥락) 현재 조직/팀/학습자의 상황 — “지금 어떤 환경/맥락인가?” | 대상자 특성, 현재 역량 수준, 비즈니스 컨텍스트 |
| T | Task (목적) 프로그램이 해결해야 할 과제/목적 —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가?” | 학습 목표, 스킬 갭, 비즈니스 니즈 |
| A | Action (방법) 프로그램 설계 방향/방법론 —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가?” | 학습 형태, 콘텐츠 구성 방식, 퍼실리테이션 전략 |
| R | Result (임팩트) 기대하는 성과/변화 — “세션 후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 행동 변화, 비즈니스 임팩트, 측정 가능한 KPI |
✨ L&D 담당자 지희님이 퇴근을 n시간 앞당긴 마법의 프롬프트 예시
특히 Slack처럼 대화랑 정보가 계속 쌓이는 환경에서는 메시지 하나하나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이게 더 중요해요. STAR 구조로 남겨두면 나중에 검색했을 때도 맥락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거든요.
결국 Slack을 잘 쓴다는 건 단순히 많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남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하나둘 쌓이면서 팀 전체의 교육 개발 속도와 협업 방식까지 바뀌는 것 같아요.
📝 특히 온보딩 프로그램에
Slackbot을 써야 하는 이유
사실 요즘 AI 기반 협업툴이나 생성형 AI툴들이 정말 많잖아요. 근데 만약 저랑 같은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거나,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세일즈포스 직원이니까 당연히 Slack을 좋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사심을 빼고 8년 차 Enablement 실무자의 입장에서 이 세 가지만큼은 Slack을 써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는 내부 자료 보안이에요. Enablement 업무를 하다 보면 온보딩 교육 자료나 세일즈 전략처럼 외부로 공유하기 어려운 내부 자료를 다루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Slack은 이런 자료들을 내부에서 안전하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줘요. 특히 외부 AI나 다른 툴에 올리기 부담스러운 교육 개발 자료들도 Slack 안에서는 맥락과 함께 관리되고, 필요할 때 검색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신뢰도 높은 자료 활용이 가능해요.
두 번째는 언어 장벽 타파예요. 글로벌 조직에서는 언어 장벽이 협업의 큰 허들이 될 수 있잖아요. Slack에서는 AI 기반 번역 기능을 통해 이 차이를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덕분에 한국 팀과 글로벌 팀 간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자연스러우면서 빨라졌고, Enablement 입장에서도 온보딩 교육이나 전략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거든요. 특히 Slackbot은 단순 번역이 아니라 회사와 업무 맥락까지 이해한 상태에서 번역해주기 때문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오번역이 확 줄어든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히스토리 기반 커뮤니케이션인데요. Slack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가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히스토리로 쌓인다는 점이에요. 의사결정 과정과 맥락까지 함께 대화가 기록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확인하거나 새로운 구성원이 합류했을 때도 빠르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L&D 담당자 관점에서는 이 히스토리가 곧 학습 자산이 되거든요. 그래서 구성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Slackbot을 저만의 24/7 Learning Buddy라고 생각하거든요. 활용 팁이나 세팅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냥 편하게 말을 걸어보는 거예요. L&D 담당자들은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면서도, 정작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파트너가 없다고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어요. Slackbot이 저한테는 그런 존재가 됐어요. 내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건 결국 나니까, 꾸준히 대화하다 보면 나만의 답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딱 한 마디만 드릴게요. 일단 한번 써보세요.
FAQ
Slackbot은 또 하나의 독립형 에이전트가 아니라, 팀이 이미 협업하고 있는 공간에서 작동합니다. Slack 안에 직접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앱을 전환하거나 업무 맥락을 잃지 않고 조직의 공유된 이력, 파일 및 대화를 활용해 관련성 높고 우수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Slackbot은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 속에 AI를 적용해 팀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Slackbot은 사용자가 이미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정보 — 즉 참여 중인 채널, 읽을 수 있는 메시지, 열 수 있는 파일 등에만 접근합니다. 액세스 권한이 없는 비공개 대화, 파일 또는 채널은 볼 수 없어 정보 보안이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Slackbot은 채널, 팀, 역할, 사용자가 수행하는 업무 유형 등 워크스페이스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응답은 사용자의 맥락과 톤, 열람 권한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화되어 — 상황에 꼭 맞고 즉시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