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force Digital Summit 2026: AI가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
지난 7월 16일, Salesforce는 Agentforce Digital Summit 2026을 개최하며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국내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데이터 통합, AI 자동화, 그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진 생생한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Summit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Data 360으로 데이터를 통합하고, Customer 360으로 고객을 이해하며, Agentforce로 실행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이번 행사를 관통했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한 5개 기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목차
1. K Car — 차량 데이터에서 고객 여정으로

주요 성과
- 판매·매입·온라인 등 6가지 고객 유입 채널 데이터 통합 완료
- 고객 단위로 환불·구매·판매 이력을 한 화면에서 통합 조회 가능
- 판매·구매 횟수 기반 충성 고객 세그먼트 생성 및 맞춤 프로그램 실행 기반 마련
- 온오프라인 통합 기준으로 캠페인 전환 고객 수 측정 정확도 향상
중고차 업계 1위 K Car는 차량 단위로 분산된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편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판매, 매입, 온라인 행동 등 6가지 채널의 데이터가 각각 사일로화되어 있어 재판매 캠페인 기획 시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낼지”를 즉각 특정하기 어려웠습니다. Salesforce CRM 기반으로 6개 채널 데이터를 통합한 K Car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전체 Customer Journey를 하나의 뷰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단순 거래 이력을 넘어 진정한 고객 관계를 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2. 롯데GRS — ‘롯데잇츠’로 하나 되는 멀티브랜드 고객 여정

주요 성과
- 동일 고객을 여러 브랜드에서 하나의 프로필로 통합 인식 및 관리
- 전체 매출의 51%를 창출하는 상위 12% 핵심 고객의 이탈 사전 방지 체계 구축
- AI 기반 방문 주기 학습으로 이탈 예측 및 최적 혜택 자동 실행
- 마케터의 역할을 캠페인 제작에서 AI 전략 설계로 전환
롯데리아, 크리스피 크림 등 다수의 F&B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브랜드마다 멤버십·주문·결제 데이터가 분리되어, 동일한 고객이 시스템상에서 여러 명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Salesforce Data Cloud를 통해 앱, 키오스크, POS, 멤버십 데이터를 하나의 Customer 360으로 통합하고, AI가 고객의 이탈을 예측해 최적 혜택을 자동 실행하는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롯데잇츠’는 이제 단순 주문 앱을 넘어 개인화된 F&B 라이프스타일 여정의 시작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 KT&G —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로: Unified Commerce 실현

주요 성과
- CRM·Commerce·멤버십·물류·상담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 모든 부서가 동일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Single Customer View 체계 구축
- 부서 간 데이터 단절 해소로 고객 중심 의사결정 체계 마련
- Agentforce 기반 AI Agent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확보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1위 KT&G는 CRM, Commerce, 멤버십, 물류, 상담 데이터가 각각 별도 시스템에 분산되어 고객을 단일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부서별로 서로 다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면서 일관된 고객 경험 제공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Data 360 기반 Customer 360 구축을 통해 KT&G는 모든 부서가 동일한 고객 데이터를 바라보는 Unified Commerce 플랫폼을 실현하고, 향후 Agentforce AI Agent로 확장할 수 있는 견고한 데이터 기반까지 마련했습니다.
4. 씨메스로보틱스 — B2B 리드 관리 혁신으로 도입 문의 155% 성장

주요 성과
- 리드 전달 시간 2.5일 → 0.5일 단축
- 도입 문의 155% 증가
- Marketing → SDR → 영업으로 이어지는 리드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 Lead Scoring 기반 잠재고객 관심도 자동 점수화 및 자동 라우팅 도입
AI 로보틱스 전문 기업 씨메스로보틱스는 Marketing과 Sales 간 리드 관리 프로세스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리드 전달과 Follow-up이 모두 수작업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담당자 의존 방식으로 데이터 축적과 이력 관리가 어려웠고, 잠재고객의 관심도 파악과 영업 연계에도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MCAE(Marketing Cloud Account Engagement)의 Engagement Studio로 세그먼트별 이메일 자동 시퀀스를 도입하고, Lead Scoring으로 관심도를 점수화해 일정 점수 도달 시 Sales Cloud를 통해 SDR에게 자동 전달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리드 전달 시간이 5분의 1로 줄고, 도입 문의는 155% 급증했습니다.
5. 조선일보 — 매스에서 타겟으로, 구독 비즈니스 혁신

주요 성과
- 기사 소비·멤버십·커머스·이벤트 데이터를 Customer 360으로 통합
- 고객 행동과 관심도 기반 개인화 마케팅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 Marketing Cloud, Tableau, Loyalty Management, Einstein 통합 연계 완료
- 향후 Agentforce 기반 AI Journey Automation 확장 가능한 기반 확보
기사와 광고 중심의 전통 미디어에서 Subscription Business로의 전환을 추진한 조선일보. 그러나 기사 소비, 멤버십, 커머스, 이벤트 데이터가 각각 분산 관리되어 고객의 구독 여정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Salesforce Data 360 기반 Customer 360을 구축하고 Marketing Cloud, Tableau, Loyalty Management, Einstein을 연계함으로써, 독자 한 명 한 명의 관심사와 행동에 맞는 개인화 구독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제 Agentforce 기반 AI Journey Automation으로의 확장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Salesforce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혁신
이번 Summit에 참여한 5개 기업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기술 도입기가 아닙니다.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을 이해하고, AI로 실행까지 연결한 비즈니스 혁신의 여정입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혁신 여정도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귀사와 유사한 고민을 가졌던 기업들이 어떻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했는지 살펴보세요. 고객 사례를 통해 검증된 부서별 맞춤형 솔루션이 귀사의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전문가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