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는 Trailblazer입니다.
나사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는 필요한 정보를 싱글뷰로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연결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촉진합니다.
나사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는 필요한 정보를 싱글뷰로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연결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촉진합니다.
나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수많은 기관의 프로그램 리더는 프로세스와 운영을 개선하고자 할 때 당면한 요구와 예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이때 구축한 시스템이 모든 프로그램마다 일치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른 워크플로우 규칙에 따라 수집된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는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보고서를 가져오고, 데이터 요청에 응답하고, 시스템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 에너지, 리소스가 소요되며, 중요한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에너지, 리소스가 줄어듭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업계 전반의 당면과제로, 나사는 이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미국 회계감사원은 최근 정부 IT 지출에 관한 연구에서 미국의 연방 기관이 IT 및 사이버 투자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약 679억 달러가 운영 및 유지 관리에 사용됩니다.
이는 67.9%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국가 안보 및 국방에 지출되는 346억 달러와 합하면 개발, 현대화 및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177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즉, 전체 예산의 불과 17.7%만이 혁신을 위한 분야에 투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사의 성공사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나사는 각 부서와 기관이 어떻게 산업 전반의 과제를 극복하고 사무적인 업무가 아닌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나사는 다양한 인턴십 환경을 하나의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로 통합하는 인턴십 관리 플랫폼인 미국 연방 위험 및 권한 부여 관리 프로그램(FedRAMP) 인증을 받은 공공 부문용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 기반 STEM 게이트웨이를 론칭했습니다. 이는 나사가 차세대 STEM 리더십에 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채용하는 방식을 자동화하고 간소화하는 데 사용하는 여러 모듈과 앱을 통합합니다.
나사는 STEM 게이트웨이와 동일한 디자인 원칙을 사용하여 여러 앱을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디지털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했습니다.
게스트 운영(Guest Ops) 앱은 나사에서 주요 인플루언서를 나사 이벤트에 초대하는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일정 관리 및 CRM 앱입니다.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규칙을 통해 초대장 발행, 주차권 발권 등과 같은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RSVP 및 참석 데이터는 다시 세일즈 클라우드의 개인화된 프로필 레코드에 추가되며, 팀은 이를 통해 나사의 미션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관계를 발전시킵니다. 여기에서 팀은 과거 내용을 검토하고, 공통 관심사를 메모하고, 향후 이벤트에 참여할 적절한 인플루언서에게 연락하여 나사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 플랫폼의 주제별 전문가 연사 데이터베이스에는 STEM 게이트웨이와 유사한 접수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와 학술 행사에 참여할 나사 연사를 위한 디지털 요청 양식을 수집합니다. 직원은 요청 양식을 검토하여 연설할 가장 적합한 사람을 매칭하고, 유사한 태블로 기반 보고서 및 대시보드 세트를 사용하여 나사가 참여하는 행사의 수와 유형에 대해 보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사 직원은 로그인하여 교육 자료를 검토하고, 교육 과정에 등록하여 준비된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AWS 기반의 ‘미션 클라우드 플랫폼(MCP)’에 프로젝트를 추가하기 위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오프라인 스프레드시트와 이메일을 사용하여 추가 요청을 관리하고 계속 증가하는 고객 기반에 대한 플랫폼 수요를 추적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나사는 서비스 클라우드 및 공공 부문 솔루션을 도입하고 직원 경험에 미션 클라우드 플랫폼 대시보드 앱을 구축하여 CRM 분석, 자금 조달 및 고객 추적을 자동화했습니다. 론칭 직전에 팀은 추가 인력 충원 없이 20개 프로젝트에서 145개 프로젝트로 확장시킬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고객 상호 작용과 신규 고객 온보딩을 자동화하여 업무 부하를 완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의 인프라 및 페이로드 관리를 위한 기기, 저지구궤도의 충돌 방지 지원 프로그램, 나사의 달 복귀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등 나사의 가장 미션 크리티컬한 프로그램 중 일부는 현재 MCP로 인해 AW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TEM 게이트웨이를 통해 나사의 각 인턴십 코디네이터는 이제 평균 143개의 인턴십 지원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데이터 요청에 응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5배나 단축되었습니다. 과거 나사는 15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제 통합된 시스템에서 실시간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나사의 디지털 앱은 모든 프로세스, 프로그램, 임무를 현대화하고자 하는 기관의 베스트 프랙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