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force로 간소화된 지속 가능성

넷 제로 세상은 균형이 잡힌 세상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넷 제로를 달성한다는 것은 자연적인 방법이든 기술적 해결책을 통해서든 우리가 제거할 수 있는 온실가스보다 더 많은 양을 배출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는 그 균형에서 한참 벗어났습니다.

Salesforce는 넷제로가 지속적인 여정이라고 믿으며, 우리 모두가 다음을 실천할 것을 촉구합니다.

• 1.5°C 목표에 따라 정의롭고 공평한 넷 제로 배출 전환을 달성한다는 전 세계적인 공동 목표에 공개적으로 동참할 것
• 배출량을 최대한 빠르게 줄이고 2030년까지 약 50%, 2040년까지 90%의 배출량을 감축한다는 전 세계적인 목표 궤도에 부합하도록 전체 가치 사슬(Scope 1, 2, 3)을 조정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
• 남은 배출량은 신뢰성, 영향력, 공동 편익이 높은 재생 에너지 및 탄소 크레딧을 구매하여 상쇄할 것(장기적으로는 제거 크레딧만 사용, 단기적으로는 회피 및 제거 크레딧을 함께 사용)

ESG 데이터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를 요약한 메트릭 그룹입니다.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온실가스 배출량, 물 관리, 폐기물 관리, 에너지 사용량과 같은 환경 데이터
• 사회 데이터, 노동 관행, 공급망 데이터, 제품 안전성 메트릭
• 정책 관련 지표, 임원 보수, 이사회 지배구조 정보와 같은 지배구조 데이터

Net Zero Cloud는 조직이 환경 발자국을 관리하고 넷 제로를 향한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ESG 관리 플랫폼입니다. Scope 1, Scope 2 및 대부분의 Scope 3 배출량을 추적합니다. Net Zero Cloud를 사용하는 기업은 탄소 배출량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정보 소스를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개별 자산을 분석하고 위치와 시간에 따른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Net Zero Cloud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유용한 보고서와 경영진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므로 배출량을 쉽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Salesforce는 10년 넘게 지속 가능성 혁신 여정을 이어 가고 있으며 파리 협약 이후 2050년까지 넷 제로 배출을 달성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2021년 9월, Salesforce는 전체 가치 사슬(Scope 1, 2, 3)에 걸쳐 넷 제로 잔여 배출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그러나 Salesforce는 넷 제로 잔여 배출량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지속적인 여정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배출량을 줄이고 2030년까지 배출량을 약 50%, 2040년까지 절대 배출량을 제로에 가깝게 감축한다는 전 세계적인 목표 궤도에 부합하도록 전체 가치 사슬(Scope 1, 2, 3)을 조정해야 합니다. Salesforce는 남은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계속해서 100%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고 고품질 탄소 크레딧을 매입할 것입니다.

참고: 100% 재생 에너지란 Salesforce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만큼 재생 에너지원에서 생산된 전력 및/또는 그에 대한 권리를 조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SBTi의 넷 제로 정의에 따르면 기업이 넷 제로를 달성했다고 주장하려면 남은 배출량을 탄소 제거 크레딧(탄소 감축 또는 탄소 회피 크레딧 제외)만으로 상쇄하기 전에 총 배출량의 90%를 감축해야 합니다.

Salesforce는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될 경우 기업이 넷 제로 잔여 배출량 달성을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탈탄소화에 대한 완전한 의지를 보임  
• 지구를 1.5°C 목표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심층적인 배출량 감축을 달성하는 과정 중에 있음을 입증함 
• 전체 가치 사슬에서 넷 제로 잔여 배출량을 달성하기 위해 고품질 탄소 크레딧으로 남은 배출량을 상쇄하고 있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거 크레딧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음

유엔 기후변화협약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6가지 대기 가스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입니다. 양은 일반적으로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로 표시됩니다.

탄소 크레딧은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회피하거나, 줄이거나, 제거했음을 나타냅니다. 측정 단위는 tCO2e(이산화탄소 환산 톤)입니다. 1 탄소 크레딧은 대기 중에서 1 tCO2e를 감축하거나 제거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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